유보라 신천매곡은 다양한 조건과 금융혜택을 담은 유보라 ‘자산지킴이’ 프로젝트를 전격 실시하면서 전용64㎡가 계약마감됐고 전용84㎡는 일부타입 마감이 임박했으며 중대형평면으로 품격을 업그레이드한 전용117㎡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양관계자는 전했다.
유보라 ‘자산지킴이’ 프로젝트는 중도금이자 계약금, 옵션 등 집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여러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.
분양관계자에 따르면 ‘자산지킴이 프로젝트’는 크게 손실걱정無, 초기부담無, 이자걱정無, 옵션걱정無 등 4가지 제로혜택을 제공한다. 입주시 집값 하락에도 걱정 없이 원금이 보장되는 원금보장제를 실시해 손실걱정이 없으며 계약금(1차/분납) 정액제로 진행된다. 계약금 5%를 자납하면 나머지 계약금은 무이자로 대출이 가능하고 중도금 60%에 대한 이자도 사업주체가 부담한다. 또한 시스템에어컨 옵션품목을 무상으로 제공한다.
한편 유보라 신천매곡은 산업로, 이예로, 오토밸리로, 7번국도 등이 가까운 직주근접 쾌속 도로망에 북구지역에 농소-외동국도, 울산외곽순환도로, 북울산역 동해선광역전철 등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여건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.